드렁큰타이거 50억 사건 간단정리

드렁큰타이거 50억 사건

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예뉴스 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최근 예능프로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린 타이거JK와 윤미래! 늘 연예계에서 문제없이 활동한 줄 알았던 그들에게도 안타까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50억을 사기당한 사건이었죠. 그게 무엇이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드렁큰 타이거 50억 사건

1. 무브먼트 이후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회사를 만듦

2. 과거 같이 일했던 매니저들도 함께 부름

3. 회사운영은 매니저들, 부부는 공연 및 방송

4. 그런데 돈이 하나도 벌리지 않음. 개 열심히 했으나 벌리지 않음

5. 이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심지어 생활비 150만원을 매니저들한테 달라고 요청할 지경까지 이르렀음

6. 알고보니 매니저 쓰레기들이 뒤에서 돈을 다 횡령한 것이었음. 이 액수가 무려 50억. 순진했던 부부는 그냥 돈을 갖다 바치는 노동자였던 것임

7. 이 매니저들을 법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가정사와 여러가지 일이 겹쳐 하지 못함

8. 결국 이들은 회사를 팔고 토낌

 

## 마무리

지금까지 타이거JK와 윤미래 의 50억 횡령 사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저런 큰 일을 당했음에도 이들 부부는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서 지금이 좋다고 하더군요. ㅠㅠㅠ 무브먼트때부터 이들의 팬이었는데 앞으로 더 팬질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