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뭉게 피어나는 정보

ogn pss OGN 엔투스 우승 여러분 안녕하세요. 게임전도사 인사드립니다. 지난 겨울동안 치열하게 치루어졌던 OGN PSS 결승전이 어제 열렸었습니다. 정규시즌을 통해 국내 14팀과 해외의 6개팀이 모여 열린 이번 경기는 총 5라운드로 치루어 졌고 최종 포인트 합산결과 OGN 엔투스가 2위와 간발의 차이로 우승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마무리이번 대회 우승을 하면서 OGN 엔투스는 배그판에서 스스로 자신들이 최강의 팀 임을 입증했습니다. 사실 KSV NTT가 최강의 팀이라고 많은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서로 양대리그를 우승을 한 상태인데요, 앞으로 벌어진 여러 대회에서 이 두팀의 맞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